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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에너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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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태양열, 극동에너지해조아 태양열온수기 및 태양열집열기 선보여

23. 0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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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은 전세계적인 관심사다. 우리나라 역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는 추세다.

신재생에너지원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태양이다. 태양열은 태양을 활용하는 신재생에너지라는 점에서 태양광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태양광은 태양의 빛을 활용한 에너지원이고 태양열은 태양의 복사열을 이용하여 만든 에너지다. 태양열은 화석연료와는 다르게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기 때문에 환경오염 없는 무공해 에너지자원으로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가운데 상담부터 설계,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하고 있는 극동에너지㈜ 해조아의 태양열온수기 및 태양열집열기 역시 태양열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극동에너지㈜는 특히 태양열에너지를 이용한 신재생에너지를 친환경 시스템 설치로 co2의 절감과 전자식 조작 자동 제어방식으로 특허법에 의한 특허등록 및 인증서를 획득한 전문기업이다.

태양열온수기는 품질인증 Q마크를 획득한 제품으로 자연순환식으로 깨끗한 온수를 공급하며, 코일 내장형으로 수압이 일정하고 열효율이 뛰어나며 반영구적이고 내구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연평균 연료 비용의 30~50%가 절감되므로 3~4년 사용하면 설치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다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난방 또는 대용량 온수가 필요할 때 사용하는 태양열집열기는 여러 대를 설치하여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축하는데 태양열 집열부 온도가 60도 이상이 되면 태양열 직접난방을 시작하여 생산된 열원이 방으로 순환하여 난방이 작동된다.

희망하는 난방 온도가 되면 축열조에서 생산된 열원을 저장하고 저장된 열원은 야간에 다시 사용되는 방식이다. 이때 축열조 난방이 부족하게 되면 기존의 보일러가 난방을 시작하는 시스템으로 움직인다.

특히 극동에너지㈜ 해조아는 고객 전산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A/S, 기기점검 등 유지보수까지 친절하게 처리해주고 있어 소비자들의 태양열온수기 및 태양열집열기 설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극동에너지㈜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의 다양한 제품과 다년간의 시공 경험과 기술로 고객들이 필요로 하시는 곳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것이 신념이며 정직과 신뢰, 친절로 고객분들께 만족을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극동에너지㈜ 해조아는 오는 7월 15일 수요일부터 17일 금요일까지 3일간 열리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주요 4대 협회 공동주관 태양광 전문 전시회인 2020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할 예정이다. 극동에너지㈜ 해조아는 2014년부터 매년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계속해서 참여해오면서 태양열온수기, 태양열집열기 등 태양광 시스템 제품을 전시하여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회 역시 태양열온수기, 태양열집열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극동에너지㈜ 해조아의 태양열온수기 및 태양열집열기 등 제품에 대한 상담 및 설치, 시공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나 유선을 통해서 자세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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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CTV뉴스(https://www.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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