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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에너지 보도자료
BACK[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 대한민국 LED 산업전] 극동에너지,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태양열 보일러' 및 '태양열 일체형 온수시…
23. 02. 21
극동에너지는 4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 대한민국 LED 산업전'에 참가해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태양열 보일러' 및 '태양열 일체형 온수시스템'을 선보였다.
극동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전문 등록 업체로 지난 10여 년간 건축물의 에너지 및 난방 관련 설비를 전문적으로 공급해온 난방 및 에너지 절감 전문 업체로 난방비 및 전기료를 최대 80%까지 절약할 수 있는 복합에너지 시스템을 개발 및 시행하고 있다. 극동에너지의 복합에너지 시스템은 기존 설치된 시스템과 조화를 이루면서 시공이 간편하고 난방비 및 전기료가 획기적으로 절감될 뿐만 아니라 이미 전국의 많은 곳에 설치돼 있으며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극동에너지의 태양열 보일러는 매니폴더 내외부가 모두 스테인레스 304호로 제작돼 반영구적인 수명과 고밀도 우레탄 폼 단열재로 제작돼 우수한 단열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태양빛을 열에너지로 변환하는 진공관의 선택 흡수 코팅막은 에너지 흡수율이 95% 이상으로 높여주고 방사율을 6% 미만으로 줄여준다. 이로 인해 난방 및 온수 비용이 절약되고 디지털 제어시스템을 통해서도 난방비 절감이 가능하다.
극동에너지의 태양열 일체형 온수시스템은 순간적인 열 교환으로 온수 사용을 편리하게 해주고 온수 온도가 일정해 안전하며 물 보충 횟수 감소, 스케일 방지, 수명 연장, 비압력식 탱크로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다는 장점들이 있다.
극동에너지 김용호 부장은 "당사의 제품은 신재생에너지 이용 기술 관련 특허를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용 기술이 부족한 해외 기업들과 같이 일하고자 해외 바이어들을 많이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2018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대한 소감을 묻자 "이번에 다른 업체들의 다양한 기술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돼 도움이 필요한 업체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 같다"며 "내년에도 참석해서 지금처럼 극동에너지를 많은 관람객에게 홍보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15회를 맞이한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에서 대표되는 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이며 올해는 특히 LED산업전과 통합 개최돼 규모가 훨씬 커졌다. 태양광 및 재생에너지 업계 성장에 힘입어 참가기업이 30% 증가했으며 280여개 기업(800부스)이 몰렸다. 해외 바이어도 85개사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됐다. 국제그린에너지에서는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시스템)&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기술, 풍력, 신재생에너지 등의 전시 분야를 만나볼 수 있으며 LED 산업전에서는 실내등, 실외등, 해양수산, 디스플레이, 농생명, 메디바이오, 사인물, 부품 등의 품목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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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이빙(AVING)(http://kr.aving.net)